エムゲーム・ジャパン ゲーム ミィア ブログ サークル マイエム Login

candyのブログ

ブログチャンネル
candyさん
 
 ブログトップ   マイブログ   ランダムブログ    
ブログ型ブログ型タイトル一覧タイトル一覧
李スンヨプが30号を打ちました。[巨人の野球]  
詳細/おすすめ(1641/0) | ソーシャルブックマーク(0)  2007/10/03 10:15

李スンヨプがやっと30号をうちました。

 

下は韓国の新聞に李スンヨプの記事です。

 

'라이언 킹' 이승엽이 1년 만에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지난 시즌 이승엽(31)은 자신에게 화가 났다.

이승엽은 무릎 부상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지난 해 10월 13일 도쿄 돔에서 라이벌 주니치 드래곤즈가 우승 축배를 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분루를 삼켜야 했다.

2006시즌이 끝나면 미 메이저리그로 가겠다는 자신의 목표를 긴급 수정했다.

자신을 믿고 거인의 4번 타자로 기용해 준 하라 다쓰노리 감독에게 반드시 우승 '헹가래'를 쳐주고 싶다는 목표가 생긴 것이었다.

▲모친상 속에서도 훈련은 거르지 않았다

지난 1월 이승엽은 어머니를 잃었다. 지난 해 시즌을 마치고 무릎 수술을 한 뒤 재활과정에서 모친상을 당하는 슬픔을 겪었다.

그러나 이승엽은 슬퍼하는 자식이기보다 일본야구를 평정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방망이를 다시 잡았다.

하라 감독은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은 이승엽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하라 감독은 2년 연속 4번 타자는 이승엽이라고 못박았다.

▲최고와 최고의 만남, 퍼시픽리그 최강의 남자를 만나다

이승엽의 4번 자리를 위협할 만한 사나이가 나타났다.

방망이 한 자루로 퍼시픽리그를 평정하고 센트럴리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였다.

일본의 언론들은 이들을 주니치 드래곤즈의 후쿠도메 고스케와 타이론 우즈를 능가할만한 조합이라고 평가했다.

이승엽과 오가사와라는 4번 타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요미우리는 이승엽을 적임자로 판단했다. O-L포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2년 연속 개막전 홈런, 역시 이승엽 그러나...

이승엽은 지난 3월 30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개막전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2년 연속 개막전 축포를 터뜨리며 역시 이승엽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몸은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 개막전부터 어깨 통증으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홈런포가 주춤하기 시작했다. 타율도 지난 시즌보다 눈에 띄게 떨어졌다.

컨디션도 좋지 않았고, 홈런타자로 우뚝 선 이승엽에게 일본 투수들은 전력 투구로 응수했다.

▲3년 연속 인터리그 홈런왕 물거품. 팀은 펄펄

홈런포가 고장이 났다. 2005, 2006년 인터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던 이승엽이 이 무대에서 다시 위용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고작 3발이 끝이었다.

이에 일본 언론들은 이승엽의 부진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팀은 승승장구했다.

▲야구인생 최대의 고비

후반기에 돌입해도 이승엽의 타격감은 올라오지 않았다. 여기에 왼 엄지 관절염이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왼 엄지 통증으로 타격감까지 무너졌다. 이에 요미우리는 지난 7월 11일 한신 타이거즈전 이후 이승엽에게 2군행을 지시했다.

의료진은 이승엽의 관절염을 본 후 수술을 해야 완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승엽은 쉴 수가 없었다. 요미우리도 이승엽의 공백을 원하지 않았다.

다시 2군으로 올라온 이승엽은 7월 24일 1군 복귀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아직 자신이 죽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그러나 상처입은 '사자'는 계속해서 홈런포를 날려주지 못했다. 이후 6번 타순까지 강등되는 수모도 겪었다.

▲일본 진출 첫 3연타석 아치, 다시 찾은 4번

타격감은 올라오지 않았다. 타순이 계속 6번이어서 화가 나서일까.

이승엽은 지난 9월 7일 일본프로야구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 3연타석 홈런이었다.

오가사와라가 시즌 막판 체력 저하로 부진한 가운데 나온 홈런이어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승엽은 다음 날인 8일 경기에서도 홈런 1방을 추가, 9일 드디어 4번 타자 자리를 찾게 됐다.

이후 홈런 2개를 더 추가해 3년 연속 3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항생제 투혼 속 성적 나쁘지 않다

이승엽의 왼 엄지에는 계속 염증이 생긴다고 한다.

항생제를 맞으면서 경기에 나서는 투혼을 보이고 있다.

시즌 개막전부터 얻은 어깨 부상, 투수들의 집요한 견제 속에 30홈런에 타율 0.273, 73타점 84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이승엽의 활약(41홈런, 타율 0.323, 108타점)에 비해 올시즌 그에게 거는 기대치가 너무 컸다고나 할까.

올시즌 그의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 물론 일본 최고 연봉의 사나이가 올린 성적 치고는 다소 초라하다. 그러나 이승엽의 투지와 근성은 일본 최고라고 자부할만 하다.

이승엽은 좋은 성적으로 하라 감독을 헹가래치지 못했지만 투지와 근성으로 이를 충분히 대신했다.

この記事のURL /  カテゴリ /  コメント  / おすすめ  / 通報
   李スンヨプの30号
   「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